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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육군과 손잡고 첨단 군사방호구조물 기술 개발 착수 글보기
건설연, 육군과 손잡고 첨단 군사방호구조물 기술 개발 착수
작성자 KICT 게시일 2017.10.17 17:37 조회수 592

건설연, 육군과 손잡고 첨단 군사방호구조물 기술 개발 착수

- 건설연, 대한민국 육군과 첨단 방호구조물 연구 업무협약 체결 -

- 핵공격 및 EMP 공격에 대한 첨단 방호시설 전력체계 구축연구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직무대행 정준화, 이하 건설연)은 10월 17일(화) 오후 2시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김용우, 이하 육군)과 방호시설 구조물 연구·기술·인력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계룡대 육군본부 김종오 장군실에서 거행된 체결식에는 건설연 김형열 구조융합연구소장과 김성욱 방호방폭연구단장, 육군 이동훈 공병실장 및 박원대 부대개편시설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건설연 구조융합연구소가 보유한 방탄·방폭구조물 분야 강점 기술과 70년간 축적해 온 육군 공병의 군사방호시설 건설·운영 노하우가 접목되면, “군사방호시설의 혁신적 첨단화 구조”의 연구개발 및 적용에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ㅇ 본 협약 체결로 건설연은 첨단 방호구조물 건설기술에 대하여 육군의 화력을 이용한 방호 실증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육군은 본연의 전술적 임무인 적 공격대비 방호 시나리오에 적합한 방호시설 전력지원체계 구축 및 이를 위한 기술적 솔루션 공동개발을 건설연과 추진할 예정이다.

 

ㅇ 최근 유사시 적의 핵 공격 및 EMP공격에 대비한 방호 이슈가 주목받는 상황에서, KICT 방호방폭연구단은 ‘고성능 시멘트 복합재료’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일반 콘크리트에 비해 약 2.5배 이상의 방호력을 나타내는 혁신적인 방호구조물 설계 및 시공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 EMP(Electromagnetic Pulse)공격: 강력한 전자기파를 통해 컴퓨터 등 전자제품,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기계, 저장된 데이터 등을 망가뜨리는 공격으로, 주로 핵폭발 시 부수효과로 대규모의 EMP가 함께 발생하여 각종 군사장비를 무력화함

 

ㅇ 건설연은 2013년부터 국내 취약한 방호시설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하여 국토교통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방호방폭연구단’을 발족하고 국방부, 국방시설본부 및 국방과학연구소 등과 협력하여 민·군 협력기술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ㅇ 한편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서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육군은 최근 북한의 비대칭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고한 전력지원체계를 구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래식 무기뿐만 아니라 핵, EMP 및 화학·생물학전 공격에 대한 통합방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육군은 건설연을 비롯한 각 연구기관들과도 손잡고 첨단 방호시설 기술의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정준화 원장직무대행은 본 업무협약을 통해 “적의 공격으로부터 물리적 방호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으로 염려되고 있는 EMP 공격에 대한 시설 방호 기술과 대량살상무기에 대응하는 통합 방호기술 개발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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