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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로 안전 위협하는 낙하물 로봇이 치운다 글보기
도로 안전 위협하는 낙하물 로봇이 치운다
작성자 KICT 게시일 2017.11.03 09:51 조회수 449

도로 안전 위협하는 낙하물 로봇이 치운다

- 건설연, 도로 낙하물 자동수거·처리장비“RoBos”개발 -

- 도로 위 낙하물 처리 효율성 증진 및 작업자 안전 향상 기대 -

 

□ 앞으로는 고속도로에 어지럽게 떨어진 화물을 사람 대신 자동식 장비로 안전하게 치우는 광경이 일상화될 전망이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직무대행 정준화, 이하 건설연) 도로연구소 양충헌 박사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도로 낙하물을 주행 중에 자동으로 수거·처리하는 장비(Automated Road Debris Remover System, 일명 RoBos)를 성공적으로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 도로 낙하물: 주행 중 차량에서 떨어진 화물뿐만 아니라 강풍 등 악천후로 인한 시설물 및 가로수 파편, 로드킬로 인한 동물 사체 및 각종 교통사고 잔해물 등을 총칭

 

ㅇ 본 연구는 건설연과 함께 특장차 개조 전문업체인 ㈜유현시스템즈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과제(총 5차년도 중 3차년도)의 일환으로 공동개발하였으며, 실제 도로 주행실험을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 이번에 개발된 RoBos는 기존에 국내외에서 활용되던 차량 전면부 탈부착식 장비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어, 각종 도로 낙하물을 수거·정리할 때 주행 중에 멈춰서 인력을 투입할 필요 없이 보다 손쉽게 수거하도록 고안된 것이 특징이다.

 

ㅇ 교통사고, 로드킬, 풍수해 및 차량과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도로 낙하물은 차량통행을 방해하여 교통체증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운전자 및 도로 작업자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특히 현재 도로 낙하물에 대한 수거 및 정리는 전적으로 인력에 의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작업자 교통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ㅇ RoBos가 낙하물 사고 처리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시에는 자동화된 낙하물 처리를 통해 투입 작업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낙하물 수거 작업의 효율성이 증진될 뿐만 아니라 2차 사고를 예방하여 작업자의 안전이 향상되고 인건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양충헌 연구위원은 “향후 일반도로에서도 RoBos를 주행하는 실증실험을 진행하고, 다양한 형태의 도로 낙하물을 실제로 수거하면서 정확도 및 정밀도를 평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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