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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한민국 건설산업 경쟁력은 세계 9위
작성자 KICT 게시일 2018.01.18 17:53 조회수 2,446

2017년 대한민국 건설산업 경쟁력은 세계 9위

- 국가별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 종합 평가결과 발표 -

-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계능력 향상 및 글로벌 인력양성, 투명성 확보 필요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직무대행 정준화, 이하 건설연)은 2017년도 국내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순위를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조사대상 20개 국가 중 9위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 평가대상 국가는 매년 발표되는 ENR지의 2017년 세계 250대 건설기업과 225대 설계사(국가 수는 20개), Global Insight, 세계경제포럼(WEF), 국제투명성기구, 국제신용평가기관, 통계청, Global Construction Cost and Reference Book 등을 활용하여 선정

 

□ 2017년도 「건설산업 글로벌 경쟁력 종합평가」 실시 결과, 20개 국가 중 7년 연속 미국이 1위를 차지하였고, 중국 2위, 스페인 3위, 그리고 독일(4위)・네덜란드(5위) 등 유럽국가가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9위를 차지하여 지난해 대비 3단계 하락하였다.

 

ㅇ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 결과는 독일 1위, 미국이 2위를 차지하였고 한국은 12위를 기록, 2016년과 동일하게 유지하였다.

 

ㅇ 「국가별 건설기업 역량평가」 결과는 미국 1위, 중국이 2위를 차지하였고 한국은 7위를 기록, 2016년 대비 3단계 하락하였다.

 

□ 건설연이 2011년부터 발표해 온 「국가별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종합 평가」는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 건설기업 역량평가의 총 2개 부문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된다.

 

ㅇ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는 건설시장 안정성․건설제도․인프라 등의 3개 평가지표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국가의 총체적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별 건설기업 역량평가는」 시공․설계․가격경쟁력 등 3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건설기업의 경영능력과 성과를 나타낸다.

 

□ 「국가별 건설인프라 경쟁력 평가」에서는 건설시장안정성(8위→10위)부문에서 소폭 하락하였으나 건설제도(13위→12위)는 소폭 상승하였으며, 인프라(10위)는 2년 연속 기존 순위를 유지하였다.

 

ㅇ 특히 건설제도 중 정책결정의 투명성(18위→17위), 부패인식지수(14위유지)와 인프라 중 물류성과지수(14위 유지)등 일부 지표들이 여전히 낮게 평가되고 있어 개선의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건설기업 역량평가」에서 시공경쟁력(4위→7위)과 설계경쟁력(8위→13위) 순위는 전년대비 하락하였고, 가격경쟁력(7위) 순위는 작년과 동일하였다.

 

ㅇ 시공 및 설계경쟁력의 하락은 중동 지역에 편중된 수주가 지속되면서 유가하락과 중동 발주물량의 감소로 인한 시공 및 설계분야의 전년대비 해외매출액 성장률이 각각 16.4%, 26.6%로 하락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 플랜트 설계분야 경쟁력 순위는 전년대비 4단계, 건축·토목 시공분야는 3단계 하락

 

ㅇ 특히 중위권에 머무는 설계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설계 생산성 제고 등 기술력 확충과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인력양성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박환표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건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설계역량 향상과 글로벌 인력 양성, 투명성 확보와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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