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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서울시와 함께 지하 도로 통한 교통정체 해소 추진
작성자 KICT 게시일 2018.04.25 09:27 조회수 652

건설연, 서울시와 함께 지하 도로 통한 교통정체 해소 추진

- 건설연, 서울시와 대심도 지하도로(복층터널) 연구 업무협약 체결 -
-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 및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지하도로망 구축 협력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4월 25일(수)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에서 서울특별시 당국과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지하도로 구축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체결식에는 하종현 서울시 도로계획과장, 정회원 도로정책팀장, 건설연 김창용 대심도 복층터널 연구단장 등이 참석하였다.

□ 건설연은 2014년부터 국내 적용 사례가 없는 ‘복층터널’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하여 건설기술연구사업으로 ‘대심도 복층터널 연구단’(이하 연구단)을 발족, 산․학․연 분야 약 30여개 기관이 협력하여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ㅇ 복층터널은 일반적인 병렬터널과 비교하여 같은 굴착면적당 더 많은 교통량을 처리할 수 있어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굴착공사로 인한 영향범위도 적어 도심지 지하를 개발하는데 유리하다. 기하학적 구조 면에서도 병렬식에 비해 확장성이 우수하여 향후 지하도로가 추가로 건설되어 네트워크 교통망을 형성할 때 분합류부(나들목․램프)를 만들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ㅇ 연구단은 기존 현장타설 공법에 비해 약 5배 빠르게 중간슬래브를 구축할 수 있는 가설장비를 제작하였으며, 이로서 하루 약 60m의 시공이 가능하여 도심지에서 보다 신속한 지하도로 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터널화재 상황에 대응하여 독일 RABT 기준 2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내화 기술과 분사거리 20m 이상의 자동화 소화설비를 확보하여 재난안전에 대비하고 있다.
   * RABT(Directives on the Configuration and Operation of Road Tunnels) : 독일 교통성 도로건설부가 규정하고 있는 화재시나리오. 5분내 1,200℃에 도달하여 60분간 온도를 유지한 뒤, 120분간 점진적으로 온도를 하강시키는 시간-온도 곡선을 가지는 화재시나리오임. 실제 터널에서의 차량 화재와 가장 유사한 곡선 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방법.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단의 기술들이 서울시측의 교통정체 해소 및 녹지공간 확보를 위한 도로계획과 접목하게 되면,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지하도로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ㅇ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건설연은 도심지 지하도로 건설기술 분야에서 서울시의 도로계획을 활용, 복층터널 건설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된다.

 ㅇ 또한 건설연은 서울시의 2030서울플랜 중 지하도로(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구축을 비롯한 각종 서울시 관련 정책제안, 기술적 솔루션 제시, 전문가 인력 교류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 연구단장인 김창용 건설연 선임연구위원은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하공간의 효율적 활용 면에서도 지상에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다목적 복층터널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하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건설연과 연구단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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