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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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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와트 보존에 대한민국 건설교통기술 참여한다
작성자 KICT 게시일 2018.11.05 10:52 조회수 158

세계문화유산 앙코르 와트 보존에 대한민국 건설교통기술 참여한다

- 건설연,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총괄관리하는 캄보디아 압사라청과 MOU 체결-

- 친환경 교통수단, 도로교통정비 마스터플랜 수립참여로 도로문제 해결 지원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11월 2일(금) 캄보디아 시엠립 현지에서 캄보디아 문화재청(청장 섬맵, APSARA National Authority, 이하 압사라청)과 교통 안전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건설연 정준화 부원장을 비롯하여 캄보디아 압사라청의 속 상바(Sok Sangvar) 부청장등이 참석하여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의 역사·문화적인 가치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교통 흐름 및 안전을 충족하는 기술적 협력방안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ㅇ 구체적으로는 앙코르 와트 지역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방안, 관광객 및 내국인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시설의 정비, 협소한 도로 및 주차공간을 최대 활용 방안 등 교통 마스터플랜을 포함하고 있다.

 

□ 한편, 이번 MOU는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을 관리하고 있는 압사라청의 기술지원 요청에 따른 것으로 건설연은 2017년 4월부터 마스터플랜 수립과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 등 현안을 협의해 오고 있다. 2018년에는 “캄보디아 교통안전 개선 계획 수립 연구”를 추가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ㅇ 유네스코가 지정한 불교의 3대 성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사원인 앙코르 와트(Angkor Wat), 앙코르 문화를 대표하는 앙코르 톰(Angkor Thom)은 매년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과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ㅇ 캄보디아 정부는 2016년 5월에는 급증하는 자동차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앙코르 와트가 손상될 것을 우려하여 주변의 교통을 일시적으로 통제한 바 있다. 더욱이 2017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560만 명에 달하는 등 관련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건설연 정준화 부원장은 “대한민국의 도로교통기술이 세계문화유산의 유지관리 및 보존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적정기술 현지화 이상의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며 “이번 협력이 양국간의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붙임 : MOU체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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