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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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홍수예측 기술, 필리핀 간다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7/16 09:00:00
  • 조회수417
한국형 홍수예측 기술, 필리핀 간다
 - 건설연, 필리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대상 홍수 조기경보체계 구축 추진
 -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필리핀 홍수예경보체계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메트로 마닐라(필리핀 국가 수도권) 상류 유역인 리잘(Rizal)주 타나이(Tanay)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관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홍수예측·재난관리 기술을 필리핀에 적용하는 국제협력 사업이다. 건설연은 지난 5월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와 준공을 마쳐 본격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준공 이후 시운전 및 합동 검수 등 운영 준비를 거쳐 2027년 11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단시간 집중호우와 태풍성 강우로 인한 도시침수와 하천 범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메트로 마닐라와 라구나호 주변은 인구와 기반시설이 밀집된 대표적 홍수 취약지역으로, 실시간 강우 감시와 조기경보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건설연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팀(팀장: 노희성)은 필리핀 기상청(PAGASA)과 협력해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강우관측 시스템을 구축했다.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지상 우량계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강우의 공간분포와 이동 특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를 홍수예측모형과 연계해 조기경보 및 재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필리핀 기상청 나다니엘 T. 세르반도(Nathaniel T. Servando) 청장은 “타나이 강우레이더는 필리핀의 강우 감시와 홍수예경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을 해외 현장에 적용하는 대표적 국제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국국제협력단 및 현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의 “필리핀 재해경감을 위한 마닐라 통합 관리체계 구축사업 PMC 용역(2021~2027)”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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