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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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스마트 목자판 개발, 동남아 홍수 예보 정확도 높인다!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5/09/29 09:31:45
  • 조회수2,495
AI 기반 스마트 목자판 개발, 동남아 홍수 예보 정확도 높인다!
 - 건설연, ±2mm 정밀 측정 국산 기술 개발… 라오스 메콩강 실증 성공
 - 외국산 제품 대비 반값, AI 홍수 예측 기능으로 국제시장 진출 본격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동남아시아 국가의 홍수 예보 정확도 향상과 수문자료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자동 수위 측정 시스템인 ‘스마트 목자판’을 개발했다고 9월 29일 밝혔다.

 건설연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충수)은 하천 수위와 내수 침수 수위를 동시에 정밀 측정할 수 있고, 인공지능을 적용한 저렴하고 현장 적용성이 뛰어난 접촉식 자동수위 계측시스템(이하 스마트 목자판)을 개발했다. 목자판은 하천이나 강 등에서 수면의 높이를 눈금으로 표시해 수위를 직접 관측할 수 있도록 설치한 계측 장치이다. 신규 개발된 스마트 목자판은 기존 수동 수위의 관측 방식 목자판이 가진 한계를 보완해, 수위 자동 측정, 데이터 전송, 이상값 분석, 홍수 예측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수위 자료의 품질을 관리하고, 향후 수위 변화나 홍수 발생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목자판의 측정 장치는 센서 간 전기 저항 변화를 측정하는 저항식과 부력체 위치를 감지해 수위를 측정하는 레이저식 센서가 사용된다. 신규 개발된 장치는 ±2mm 오차 범위내의 정밀 수위 측정이 가능하며, 태양광 전원을 사용해 외부 전력 없이도 작동한다.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홍수기 동안 라오스 메콩강 본류에 설치된 스마트 목자판은 ±2mm 이내의 정확도로 수위를 측정했다. 수동 관측과 동등한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하며, 인공지능 기반 수문자료 품질관리 및 예측의 실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스마트 목자판은 기존 외국산 장비 대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유지보수도 간편하다. 수집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하천뿐 아니라 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 지역에도 설치 가능하며, LED 경고판·사이렌·CCTV 등과 연계한 재난 대응 시스템으로의 확장성도 높다.

 특히 AI 품질관리 기술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개최된 WMO/ESCAP 태풍위원회(Typhoon Committee) 연간 총회 및 통합 워크숍 보고서에 수록돼, 국제적 신뢰성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향후 스마트 목자판 기술을 다양한 현장 여건에 맞게 고도화하고, 지하공간 등 도심 지역에 적합한 모듈형 제품으로 확대 개발할 계획이다. 국내 지자체뿐 아니라 국제기구 및 해외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박선규 원장은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 목자판 기술은 개발도상국들의 홍수 피해 저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건설연은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극한 자연 재난에서 국민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건설연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주요사업 대과제 5)인 “스마트 목자판 개발도상국 실증화 및 상용화(2023~2024)” 과제와 환경부 정부수탁사업 “태풍위원회 홍수관리 고도화(2022~2024)” 과제를 통해 개발됐으며, 해당 기술은 ㈜진성이엔지에 기술이전 했다. 건설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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