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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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베트남 스마트시티 위한 AI 지능형 CCTV 기술 개발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5/11/11 09:54:54
  • 조회수4,938

건설연, 베트남 스마트시티 위한 AI 지능형 CCTV 기술 개발


 - 베트남 교통환경에 최적화된 알고리즘 적용해 현장에 시범 운영

 - 객체 인식 정확도 99%, 돌발상황 검지 정확도 97% 성능 입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베트남 교통 분야의 스마트시티 현지화를 위한 기술로, 도로교통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스마트시티를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 확산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노이·다낭·호찌민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AI·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과 돌발상황 감지 등 첨단기술 수요가 급증하면서, 역주행 차량이나 교통사고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 탐지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기술의 필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건설연 ITS성능평가센터 연구팀(팀장: 임성한)은 베트남 도로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 기술을 개발해, 스마트시티 현지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본 기술은 AI 딥러닝 기반의 알고리즘을 핵심으로 하며, 검지 및 판단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고품질 학습데이터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베트남 현지에서는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고, 데이터 수집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제한된 현지 학습데이터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이학습(transfer learning) 기법을 적용했다. 동시에 부족한 학습용 영상데이터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에서 확보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베트남 현지 교통 상황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재학습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연 연구팀은 ▲베트남 교통 객체 인식 알고리즘 ▲교통상황 판단 알고리즘 ▲돌발상황 검지 알고리즘을 각각 개발했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지능형 CCTV 시제품에 탑재돼, 베트남 꽝남성 땀끼(Tam Ky)시 스마트시티 사업 현장 3개소에 설치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 시험 운영 및 성능 검증이 이뤄졌다.


 현재 베트남에는 지능형 CCTV의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자동차·도로교통 분야 ITS 성능평가 기준」을 준용하여 성능을 검토했다. 그 결과, 보행자·이륜차·자동차 등 객체 인식 정확도는 99.6%, 돌발상황 검지 정확도는 97.8%에 달하는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건설연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베트남의 스마트시티 전략에 부합하는 교통 인프라 핵심기술을 확보했다. 그리고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규 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는 베트남 스마트시티 교통 분야의 실질적 현지화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연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기술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속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본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건설연 중소·중견기업 지원사업(주요사업 대과제 5)인 “베트남 스마트시티 특화형 지능형 CCTV 기술 개발 및 현지 적용(2023~2024)” 과제를 통해 개발됐으며, 해당 기술은 ㈜융창에 기술이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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