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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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노후 저수지 재해 실시간 감시한다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7/27 00:00:00
  • 조회수419
건설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으로 노후 저수지 재해 실시간 감시한다

 - 밀양 인목상 저수지에 디지털 재해 감시·비상 대응 시스템 첫 현장 적용

 - 집중호우 시 이상징후 조기 감시부터 비상방류까지 통합 대응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경상남도 밀양시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 노후 저수지 재해 감시 및 비상 대응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했다고 7월 27일 밝혔다.
 기존 중·소규모 노후 저수지는 현장 방문과 육안점검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어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 특히 관리 대상은 많지만 현장 점검 인력이 부족한 지자체에서는 집중호우 시 수위 급상승, 누수, 균열, 사면 변화 등을 신속하게 확인하기 어렵다. 또한 수문이 없거나 방류 기능이 제한된 저수지는 우기에는 홍수 위험 저감을 위한 사전·비상방류 수단이 필요하고, 건기에는 농업용수 확보를 고려한 탄력적 수위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건설연 연구팀(팀장: 황태문)은 밀양시 청도면 인목상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 수위, 제체(제방이나 댐의 본체) 및 사면 상태, 현장 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해 재해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응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고 있다. 특히 사이펀 방식의 비상방류 장치를 적용해 대규모 수문 설치가 어려운 중·소규모 저수지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위를 낮출 수 있다. 향후에는 저전력 저비용 중심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과 연계해 원격 감시부터 위험 판단, 비상방류 대응까지 가능한 현장 적용형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노후 저수지의 안전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밀양시 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전국 중·소규모 노후 저수지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기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적용은 건설연과 경상남도가 추진해 온 지역 현안 해결형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건설연은 지난 2020년 10월 경상남도 및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기관의 행정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형 사업을 발굴하고 건설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본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수행 중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요사업 “디지털 기술 기반 노후 저수지 재해 감시 및 대응 시스템 개발(2025~2027)”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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