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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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로안전기술, 혹한의 캐나다 북미시장으로 간다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9/28 09:39:55
  • 조회수365
K-도로안전기술, 혹한의 캐나다 북미시장으로 간다
- 한국형 야간·악천후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 ‘KOSMOS’ 캐나다 현지 실증
- 로키산맥 인접 지역서 성능 검증… 현지 인증·공공조달 연계해 사업화 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국내에서 개발·검증된 야간 및 악천후 대응 도로교통안전 기술을 캐나다 현지 환경에 맞게 고도화하고, 현지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9월 28일 밝혔다.

 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이석기)은 한국형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를 ‘KOSMOS(Korea Smart Road Safety Packages)’로 명명했다. KOSMOS는 야간과 악천후 상황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도로교통안전 기술을 통합한 개념으로, 캐나다의 기후·지형·도로교통 환경과 제도에 맞는 현지형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KOSMOS의 핵심 기술은 LED 횡단보도 조명과 LED 도로표지병을 활용해 야간·우천 시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는 ‘보행자 안전향상 시스템’과, 시정계·노면센서 등 환경센서와 LED 전광표지(VMS/VSL)·LED 도로표지병을 연계해 안개·강설·결빙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악천후 위험대응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로가 위험요인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먼저 알려주는 능동형 도로안전 체계를 구현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국토교통 R&D를 통해 개발·검증된 기술을 캐나다 환경에 맞게 재설계·현지화하고 사업화하는 ‘성과확산형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저온·적설·제설염·안개 등 캐나다 현지 조건을 반영해 기술의 내구성과 저온 작동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성숙도(TRL)를 착수 시 6단계 수준에서 과제 종료 시 9단계까지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지 실증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앨버타(AB)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앨버타주 애드먼턴 및 로키산맥 인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실증 후보지를 선정하고, 보행자 안전, 운전자 시인성, 속도 순응, 주행안전성, 혹한기 작동 신뢰성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효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국내에서 축적된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를 캐나다의 혹한·악천후 환경에서 검증하고 현지 시장에 안착시키는 국제협력형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모델을 만들겠다”며 “캐나다 실증성과를 공공조달과 사업화로 연결해 한국 도로안전 기술의 북미시장 진출 대표사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본 성과는 성과확산형 국토교통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한국형 야간 악천후 대응 스마트 도로안전 패키지의 캐나다 현지화 및 기술 사업화(2026~2029)” 과제를 통해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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