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오늘하루 보지않기 닫기

열린마당

산책로 야간 안전, 국내 최초 지능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이 지킨다!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5/10/30 09:29:34
  • 조회수3,925
산책로 야간 안전, 국내 최초 지능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이 지킨다!

 - 건설연, AI·IoT·태양광 융합 스마트 조명 시스템 개발
 - 창원·남원·통영 3개소 시범 설치 완료… 시민 만족도 높아 전국 확대 기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 이하 건설연)은 AI·IoT·태양광·최적 조명 기술을 융합한 ‘생활건강공간 전용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개발하고, 창원 반송공원·남원 솔바람길·통영 이순신공원 등 3개소에 시범 적용을 완료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전국에 조성된 산책로와 둘레길은 1만 7천 개소를 넘어서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구간이 어둡거나 조명의 밝기가 불균일해 안전에 한계가 있으며, 과도한 조명으로 인한 빛공해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건설연 도로교통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정준화)은 국내외 보행자 조명 기준을 분석하고 다양한 실증 실험을 통해 산책로에 최적화된 밝기 수준과 배광 방식(조명기구에서 빛이 공간에 퍼지는 형태와 방향)을 과학적으로 도출했다. 그 결과 야간 보행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빛공해를 최소화했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이번에 신규 구축된 스마트 조명 시스템은 단순히 산책로에 조명을 설치하는 수준을 넘어서 다양한 지능형 안전관리 기술이 통합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레이저 센서를 통해 보행자를 감지해 조명을 제어하고, AI 영상분석으로 이용자 사고 상황 판단, 사고 발생 시 즉시 관제센터에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관리가 가능해 보다 체계적인 보행자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다. 또한 태양광 및 장수명 커패시터 배터리(Lithium-Ion Capacitor·혹한, 고온 등 야외 산간 기상환경에 적합) 기반의 독립 전력공급 체계를 적용해, 생태보전지역, 습지, 해안가 등 전력 인프라가 취약한 구간에도 친환경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창원 반송공원에는 기존 조명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신규 조명 시스템을 설치했다. 동일한 소비전력 조건에서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밝기를 확보했으며, 특수 렌즈를 적용한 배광 설계로 눈부심 없이 균일한 노면 밝기를 구현했다. 이용객들은 보다 밝고 안정적인 야간 보행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이 구간을 이용한 보행자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93% 이상이 설치 전보다 안전성과 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고 응답했으며, 스마트 기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건설연은 지난 2024년 창원을 시작으로, 올해 8월 남원 솔바람길 산책로, 10월 통영 이순신공원에도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현재 지역별 산책로 환경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경기도 고양, 안산, 화성, 부산, 전남 해남군 등과 확대 적용을 위한 협의 중이다.

 박선규 원장은 “이번 성과는 최적의 밝기와 배광 방식을 과학적으로 도출해 적용하고, AI·IoT·태양광을 융합해 산책로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건강공간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건설연 지역협력사업인 “생활건강공간 전용 스마트안전시스템 실증 개발 및 시범설치(2023~2025)” 과제로 수행됐으며, 관련 기업과의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와 전국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QU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