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_한국건설기술연구원_사칭_피해_예방_안내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최근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개인 계좌로 대금 이체 요구, 물품 대리 구매요청, 금융상품 가입유도 등의 다양한 사칭 범죄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의 이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사칭 사기 수법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허위 또는 수집된 실명)의 이름을 사용
  • 허위 공문을 작성하여 물품 납품 유도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직원을 사칭하면서 계약체결 절차 없이 물품 선납유도
  • 이메일/유선 등을 통한 특정업체를 소개하며 물품 구매 및 계약유도
  •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해킹메일, 피싱사이트 접속 및 개인정보 입력 유도

대응방법

  1. 전화번호 및 이메일 도메인 확인

    연구원 명의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신 경우 연구원 홈페이지 정보를 통해 발신처 사실여부를 반드시 확인 (홈페이지 경로: kict.re.kr > KICT 소개 > 조직 > 직원찾기)

  2. 발신처/공문 진위확인

    의심스러운 경우 계약부서/연구부서에 직접 문의

  3. 선입금 및 선납 금지

    연구원은 대리구매를 통한 선입금 및 선납을 요청하지 않음

  4. 사기의심 즉시 신고

    사기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경찰(112)에 신고하시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기 시도 연락처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에 등록 및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이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 https://www.counterscam112.go.kr/]

KICT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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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플랜트 재난 막는 안전 혁신 기술 개발! 건설연, 국내 첫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완성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5/12/17 14:03:06
  • 조회수1,700
대규모 플랜트 재난 막는 안전 혁신 기술 개발! 건설연, 국내 첫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완성
 - 성능 기반 내폭설계, 운영지속성 중심 내진설계 등 핵심 원천기술 확보
 - 화재·폭발·지진 위험도 정량평가 체계 구축… 제도화 추진 기반 마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연구개발사업 ‘시설물 안전 기반 플랜트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기술개발’이 5년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재난안전 제도화의 기반이 될 핵심 성과를 확보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정유, 화공, 발전 등 대규모 플랜트는 화재·폭발·지진과 같은 주요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설·설비·공정 전반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플랜트의 특수한 공정·설비 구조를 반영한 정량적 위험도 기반 평가 기술은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고, 안전 기준 또한 여러 부처와 법령에 흩어져 체계적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컸다.

 이에 건설연 구조연구본부 연구팀(팀장: 조정래)을 중심으로 17개 기관이 참여한 연구단은 대형 실증실험과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성능기반 내폭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더불어 플랜트 화재 특성을 고려한 위험도 평가 기법, 방호벽 설계 지침을 마련하고 관련 내용을 ISO 국제표준으로 제안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연구단은 지진 발생 시 공정 특성을 내진설계에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구조 중심 내진설계에서 운영 지속성 중심의 내진설계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플랜트 시설의 화재·폭발·지진 재난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 가이드라인과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이 최종 개발됐다. 기술 가이드라인은 플랜트 재난안전에 필요한 기술 요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향후 제도화와 기준 마련의 근간이 될 전망이다.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은 플랜트에서 발생 가능한 화재·폭발·지진·누출 등 주요 재난을 대상으로 공정 특성을 반영한 종합 위험도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은 “이번 연구는 플랜트 산업의 고도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장기 국가 전략 기술”이라며 “후속 실증과 제도화를 통해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단은 지난 12월 4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성과발표회를 열고 기술 개발 내용과 가이드라인, 통합위험관리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향후 제도 적용과 실증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부 R&D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시설물 안전 기반 플랜트 통합위험관리 패키지 기술 개발(2021~2025)’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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