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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본부 공병실장 방원 및 기술세미나 개최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5/07/22 20:37
- 조회수1466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7월 22일(화) 일산 본원에서 공군본부 공병실(공병실장 박근우 준장, 공사 42기)과 함께 건설·국방 분야 관련 ‘2025년 전반기 공병 미래 기술 발전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본 세미나는 지난 2023년 건설연과 공군 간 체결한 ‘건설기술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합의’에 따라,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 및 공병 작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세션에서는 ‘디지털 정보 연계 플랫폼과 군 적용’을 주제로 디지털 기반의 정보 연계·교환 체계가 미래 공병 작전 환경에서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고찰하였다. 참석자들은 건설정보모델링(BIM)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군 시설 운영 모델을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2세션에서는 ‘신기술 활용 활주로·도로 평가체계’를 주제로, 최신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3세션에서는 ‘방탄·방폭 및 전자기파(EMP) 방호기술 발전 동향과 군 적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공군은 방호시설의 종류와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EMP 차폐 방호시설 기술 등의 국방 분야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공군본부 공병실은 공군의 시설지원계획 수립·건설·유지, 소방구조·방호·화생방 및 환경 등 여러 분야에 걸친 군 시설업무에 관하여 공군참모총장을 보좌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또한 건설연은 건설 및 국토관리 분야의 유일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다양한 전문 인력이 모여 방폭·방호 구조물 등 국토 안보 관련 연구뿐만 아니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좌)과 환담하는 박근우 공군본부 공병실장(준장, 우)

건설연-공군본부 공병실 '공병 미래 기술 발전세미나' 현장
참석자들이 인공지능(AI) 기반 포장평가체계 개발 현황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기술세미나 후 기념사진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