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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EKC 2026'서 해외 인재 확보 및 유럽 연구협력 확대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7/24 16:59
- 조회수554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7월 19일(현지 시각)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한·유럽 재외한인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에 참가하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 수행 경험과 유럽 연구협력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학술대회의「AI-Driven Future of Science and Technology」세션에서는 지난 1월 20일 유럽연합(EU) 최대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 선정된 건설연 최준석 박사가 'EU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유럽 연구 컨소시엄 참여 전략 및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 박사는 지난 2021년 스페인 파견을 계기로 구축한 유럽 연구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비롯해 호라이즌 유럽 과제인 ‘EmerGO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내용 소개와 건설연의 역할을 소개하고, 과제기획 및 수행과정에서 경험한 행정 절차적 개선 방향을 제언했다.
이와 함께 건설연은 재유럽 한인 학생들과의 간담회인 'KICT Open-Talk in Europe 2026'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유인 우주기지 건설, AI-Construction, 지하 데이터센터 조성 등 건설연의 새로운 임무에 걸맞게 기존 건축·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력 채용 홍보 및 소통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6년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행사'에 참여해 기관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건설연 최준석 박사가「AI-Driven Future of Science and Technology」세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건설연 EKC 2026 참여 연구진이 재유럽 한인 학생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