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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UKC 2026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우수 연구인재 확보 나서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8/12 00:00
- 조회수667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8월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2026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건설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 인프라 분야 우수 연구인재 확보에 나섰다.
건설연은 UKC 2026 기간 중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SCEA)와 건설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토목·환경·건축 분야의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가 교류와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건설연은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협력 거점을 중심으로 국제 연구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KICT 글로벌 협력 자문위원단」을 발족한다. 자문위원단은 토목, 건축·건축에너지, 수자원·환경, AI·미래융합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술·정책 자문과 국제공동연구 지원, R&D 기획, 해외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설연은 UKC 2026에 참여한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건설연 첨단인프라 분야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국가 전략산업 인프라, 수소, 첨단 모빌리티, 탄소중립·에너지, 재난안전 등 건설연의 주요 연구 분야와 우수 연구인력 확보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및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채용 절차와 연구환경 등 연구원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연은 이번 UKC 2026 참가를 계기로 국제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우수 연구인재를 적극 확보해 첨단 건설·인프라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건설연 및 KSCEA 단체 사진(건설연 박선규 원장(좌측 다섯 번째), KSCEA 조술연 협회장(좌측 여섯 번째)>

<리쿠르팅 현장 상담을 진행 중인 건설연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