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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중남미 5개국 BIM 역량강화 초청연수 개최
- 작성자KICT
- 작성일자2026/09/15 00:00
- 조회수388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9월 15일부터 미주개발은행(IDB)과 함께 중남미 공공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인프라 역량강화를 위한 ‘IDB 중남미 5개국 BIM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페루, 파나마, 멕시코 등 중남미 5개국 공공기관 관계자 17명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연은 한국이 20년 넘게 축적해 온 건설정보모델링(BIM) 정책·표준, 인력 양성, 제도화, 공공 발주 및 현장 적용 경험을 참가국과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국내 공공 발주기관과 엔지니어링사, BIM 전문기업 등이 참여해 BIM 제도화와 BIM-GIS, 디지털트윈, BIM-AI 등 정책 수립부터 현장 적용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재난 대응과 철도, 도로 등 국가별 인프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국의 BIM 실행 역량을 높이고 향후 파일럿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건설연은 이번 초청연수를 계기로 한국의 BIM 정책과 적용 경험을 K-BIM 지식자산으로 체계화하고, IDB와 함께 중남미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별 BIM 실행 로드맵과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기술 자문과 후속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BIM 기업의 중남미 공공 인프라 사업 참여를 위한 협력 기반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DB 관계자와 환담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이혜선 과장, 건설연 김홍목 산업혁신부원장, IDB 교통 수석전문가 마우리시오 바요나, 어거스티나 칼라타유드>
<김홍목 산업혁신부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초청연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