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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세계 최초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작성자 KICT 게시일 2018.06.26 17:50 조회수 1,288
 
건설연, 세계 최초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 개발
 
- 3세대 막증발 기술을 이용한 세계 최초 해수담수화 플랜트 구축 -
- 환경규제 강화된 중동지역 해수담수화 플랜트 시장 진출도 노려 -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중공사 막증발 모듈을 적용한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플랜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ㅇ 해수담수화는 바닷물을 생활용수나 공업용수로 사용하기 위하여 염분 등의 물질을 제거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며, 이 과정에 필요한 설비를 해수담수화 플랜트라고 한다.

ㅇ 중공사 분리막은 가운데 구멍이 있는 실 모양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차세대 해수담수화 모들은 국내에서 자체개발한 것이다.

 

□ 건설연이 이번에 개발한 중공사를 이용한 “막증발(membrane distillation)” 기술은 물이 통과하지 못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분리막을 이용하여 수증기만 통과시킨 후 응축시켜 담수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담수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ㅇ 해수에서 담수를 생산하는 방법은 바닷물을 끓여서 증기로 만든 후 응축시키는 1세대 기술과 분리막을 이용하여 고압으로 걸러내는 2세대 기술로 구분된다.

ㅇ 최근 주목받고 있는 3세대 기술인 막증발법은 낮은 운전온도, 낮은 운전압력 조건에서 담수 생산이 가능하고 높은 농도 조건에서도 담수 생산에 성능 제약이 없는 장점들이 있다.

ㅇ 최준석 박사팀에서 중공사 막을 사용해 개발한 막증발법 공정은 기존의 1, 2세대 해수담수화 공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30% 이상 감소시킴으로써, 향후 농축수 배출 환경규제에 따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해수담수화 미래 기술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건설연은 그간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계최초로 중공사 형태의 막증발 모듈을 적용한 차세대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부산광역시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부지에 실증 플랜트로는 세계 최대인 1500㎡규모로 구축하고 중동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

ㅇ 세계 해수담수화 시장은 연간 190억 달러 규모에 해당하며, 우리나라 두산중공업을 포함하여 다국적 기업인 Veolia, GE 등이 선점하고 있다. 최근 에너지 문제와 함께 담수화 과정에서 배출되는 농축수에 따른 환경문제로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ㅇ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에너지 절감은 물론, 농축수 배출규제에도 적용가능한 기술로, 개발된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 연구책임자인 최준석 수석연구원은 “농축수 배출 문제 해결을 통해 기존 해수담수화 기술과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여, 또한 기존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성능향상을 위한 개량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막증발 소재 및 설계 기술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ㅇ 건설연은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지원으로 ‘Global MVP 연구단’(이하 연구단)에 참여, 산․학․연 분야 약 30여개 기관이 협력하여 관련 기술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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