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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수산그룹과 미래 인프라 기술 협력방안 논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9월 9일 일산 본원에서 수산그룹 정석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미래 인프라 기술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건설자동화, 우주건설, 방사능·전자파 방호 인프라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 가능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산그룹 관계자들은 협력방안 논의에 이어 지반열진공챔버, 구조실험동, 방파제실험동 등 건설연의 주요 연구·실험시설을 둘러보며 연구 인프라와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 인프라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기술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등록일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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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8월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복기왕·정동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가 공동 주최하고 건설연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고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산업의 공급전략과 기술·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연 문병섭 부원장은 ‘AI시대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전환과 생산체계 혁신’을 주제로 발표하며,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현장 중심의 건설방식에서 벗어나 표준설계와 모듈러·OSC(탈현장건설) 기반의 생산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설연은 AI 데이터센터의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계설비·냉각·전력·설계자동화·모듈러·표준화 등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과 R&D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기계설비 맞춤형 모듈러 인프라테크 기술개발 및 실증을 비롯해 AI·BIM 기반 설계, 고효율 냉각·에너지 기술, OSC·모듈러 생산기술, 실증 및 표준화 등 전주기 기술 확보를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토론에는 국토교통부 김명준 기술안전정책관이 패널로 참석해 AI 데이터센터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 정책관은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입지·인프라·설계·시공 전반의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AI 데이터센터는 AI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신속한 공급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설계·시공·기계설비 등 건설 전반의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며 “건설연은 핵심기술 개발과 R&D 기획, 실증 및 산업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해 K-데이터센터 건설기술의 경쟁력 확보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등록일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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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UKC 2026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우수 연구인재 확보 나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8월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2026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건설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첨단 인프라 분야 우수 연구인재 확보에 나섰다.
건설연은 UKC 2026 기간 중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SCEA)와 건설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건설·토목·환경·건축 분야의 연구정보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문가 교류와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건설연은 미국·일본·유럽 등 주요 협력 거점을 중심으로 국제 연구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KICT 글로벌 협력 자문위원단」을 발족한다. 자문위원단은 토목, 건축·건축에너지, 수자원·환경, AI·미래융합 등 4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술·정책 자문과 국제공동연구 지원, R&D 기획, 해외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건설연은 UKC 2026에 참여한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건설연 첨단인프라 분야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AI), 국가 전략산업 인프라, 수소, 첨단 모빌리티, 탄소중립·에너지, 재난안전 등 건설연의 주요 연구 분야와 우수 연구인력 확보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 및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채용 절차와 연구환경 등 연구원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공동연구와 지속적인 인적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건설연은 이번 UKC 2026 참가를 계기로 국제공동연구와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우수 연구인재를 적극 확보해 첨단 건설·인프라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등록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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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KICT 여름방학 과학캠프’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8월 6일(목) 일산 본원에서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KICT 여름방학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건설 및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직원과 가족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강연, 실습, 연구시설 견학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을 통해 어린이들은 교량 안전과 구조물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배웠으며, 모의 건설 프로젝트 게임에서는 건설 과정과 협업의 원리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실험실 안전 교육을 이수한 후, 환경실험동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실험 과정을 직접 참관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기념품 증정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한 가족들은 연구원에서의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을 함께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등록일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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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IWHR과 제20회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중국 수리수전과학연구원(IWHR)과 함께 수자원 및 환경 분야 연구 성과 공유와 현안 대응을 위한 교류협력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2000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 오가며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KICT-IWHR 교류협력회’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KICT 주관으로 한국에서 진행됐다. 특히 22일 열린 공동 세미나에서는 총 12개 주제를 바탕으로 양 기관 연구진의 열띤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 또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5회 국제수리환경공학회 아시아·태평양분과(IAHR-APD) 학술대회’와 연계 진행되어, 국제 무대에서 양 기관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958년 설립된 중국 수자원부 산하 핵심 연구기관인 IWHR과 KICT는 이번 협력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분야의 연구 성과와 기술 수요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등록일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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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EKC 2026'서 해외 인재 확보 및 유럽 연구협력 확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7월 19일(현지 시각)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한·유럽 재외한인과학기술학술대회(EKC 2026)'에 참가하여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과제 수행 경험과 유럽 연구협력 전략을 공유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학술대회의「AI-Driven Future of Science and Technology」세션에서는 지난 1월 20일 유럽연합(EU) 최대 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 과제에 선정된 건설연 최준석 박사가 'EU 현지 플랫폼을 활용한 유럽 연구 컨소시엄 참여 전략 및 성공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최 박사는 지난 2021년 스페인 파견을 계기로 구축한 유럽 연구진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비롯해 호라이즌 유럽 과제인 ‘EmerGO 프로젝트’의 주요 연구 내용과 건설연의 역할을 소개하고, 과제기획 및 수행과정에서 경험한 행정 절차적 개선 방향을 제언했다.
이와 함께 건설연은 재유럽 한인 학생들과의 간담회인 'KICT Open-Talk in Europe 2026'을 개최했다. 간담회는 유인 우주기지 건설, AI-Construction, 지하 데이터센터 조성 등 건설연의 새로운 임무에 걸맞게 기존 건축·토목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인력 채용 홍보 및 소통이 이뤄졌다.
이 밖에도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6년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행사'에 참여해 기관 소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등록일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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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미래 건설기술 성과 공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첨단 건설기술과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건설연은 AI 기반 건설기술, 스마트 건설자동화, 미래 건설 인프라 등 연구원이 개발한 첨단 건설기술과 주요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또한 연구진이 직접 관람객들에게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을 진행하며 국민과 산업계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시상식에서는 건설연 조진우 연구위원과 김중배 행정위원이 국토교통 연구개발 발전과 우수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건설연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성과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건설연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기술 개발과 연구성과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건설기술 발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박선규 원장(좌측부터 3번째)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조진우 연구위원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김중배 행정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에게 건설연의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하는 박선규 원장(가운데)
건설연 연구진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등록일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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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인, KICT에서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월 19일(금) 일산 본원에서 대한건설협회「미래 건설인」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설 관련 전공 학생들을 초청해 연구원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인재들에게 건설기술 연구 현장을 직접 소개하고, 첨단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스마트건설지원센터를 방문해 스마트건설 분야 창업 지원 및 기술사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 유일의 건설 분야 특화 기술창업 지원기관의 역할과 성과를 소개받았다.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달 지상환경 모사 시설인 지반열진공챔버와 에너지 자립형 주거기술이 적용된 제로카본그린홈을 견학하며 미래 건설기술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했다.
건설연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과 첨단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건설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의 주요 역할과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
학생들이 지반열진공챔버를 견학하며 우주건설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학생들이 제로카본그린홈을 견학하며 에너지 자립형 주거기술과 친환경 건축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연구원 견학 프로그램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등록일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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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 43주년 개원기념식 개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월 10일(수) 일산 본원에서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연구원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임직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NST 이사장을 비롯해 KICT OB(Old Boy)가 참석했으며, 박선규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각계 내빈의 축사와 개원기념 포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우수연구원 등 연구원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건설연은 NEXT 국가전략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반 구축 ▲인텔리전스 기반 도시 운영 ▲초정밀 안전성 확보 ▲초연결과 포용 ▲경계 너머로의 확장 등 5대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 국토·도시 혁신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건설연 퇴직자들과 함께하는 KICT OB 만남 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의 성과와 발전 과정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소통하며 개원 43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개원 43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박선규 원장
건설연 개원 43주년을 축하하는 김영식 NST 이사장
NEXT 국가전략기술 기반의 미래 국토과학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개원 43주년 기념 포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원 43주년을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임직원들
등록일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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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혁신자문위원회 개최… 국가전략기술 인프라와 미래 건설기술 발전방향 논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6월 8일(월)「2026년 KICT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전략기술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원의 역할과 미래 연구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국가 전략기술 인프라와 KICT의 역할", "KICT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혁신자문위원들은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SMR 등 국가전략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의 중요성과 건설연의 실증·표준화 역할, 미래 국토·도시 혁신을 위한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한 연구 방향 전환, 국가전략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건설산업 데이터 플랫폼 및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건설연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전략기술 시대를 선도할 연구개발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선규 원장이 KICT 혁신자문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건설연의 미래 비전과 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하는 진경호 건설정책연구본부장(위)과 최창호 연구전략기획본부장(아래)
참석자들이 국가전략기술 인프라와 미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등록일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