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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를 짓다]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로 안전한 도로를 책임지다
  • 게시일2019-09-03
  • 조회수548

최고의 기술과 노하우로
안전한 도로를 책임지다

 

휴가철이나 명절 연휴에 도로위에 길에 늘어선 자동차 행렬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 는 도로는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이다. 지난 2015년 창업한 케이알엠(주)은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튼튼한 도로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 조사·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이다.

 

  케이알엠㈜ 대표 김부일
 
▲ 케이알엠㈜ 대표김부일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고의 기술을 갖추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잘 알지 못하는 도로포장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조사·분석을 통해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고 국가적으로는 예산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업의 목표였습니다." 2015년 9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벤처기업 케이알엠(주)을 창업한 인프라안전연구본부 김부일 연구위원, 공학박사이기도 한 김부일 연구위원은 25년 이상의 도로시설물관리 분야에 종사,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케이알엠은 도로포장 조사·분석 기술을 비롯해 GPR을 활용한 도로시설물 상태 진단 기술, 재료 물성 평가. 구조해석 등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저희는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템보다는 기존 도로 분야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 엔지니어링사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저희가 가진 고도의 기술은 따라 올 수 없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전문 인력은 김부일 연구위원의 자신감의 원천이자 케이알엠의 자부심이다. 케이알엠의 핵심 기술은 도로포장 조사·분석, 포장 유지관리 체계 구축, 도로시설물 상태 진단 재료 물성평가 등이다.

도로포장의 균열, 포트홀, 소성변형, 편탄성, 도로함몰 등 도로포장 조사ㆍ분석
 
▲ 도로포장의 균열, 포트홀, 소성변형, 편탄성, 도로함몰 등 도로포장 조사ㆍ분석

 

 

자체 개발 분석 프로그램과 노하우, 전문 인력 보유


도로포장 조사·분석 기술은 도로포장의 균열, 포트홀, 소성변형, 평탄성, 도로함몰 등을 조사·분석해 도로포장의 상태를 진단하고 보수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 민자고속도로, 공항공사, 철도시 설관리공단 등 교동시설관리 사업으로 수행할 수 있다. GRP(Ground Penetrating Radar,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한 도로시설물 상태 진단 기술은 GPR 시험을 통하여 포장, 교량, 터널과 같은 도로시설물의 내부 결함을 탐지하여 건전도를 진단하는 기술이다. 도로, 공항, 항만, 교량, 철도의 공용성 평가로 포장관리 시스템(PMS), 교량관리시스템(BMS), 터널관리시스템(TMS) 등 다양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조사 업무와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도로하부공동 상태 및 지하매설물 탐지를 통한 도로함몰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다.


케이알엠은 이 기술 분야에 다양한 종류의 GPR 장비 3대 를 보유하고, 자체 개발한 분석 프로그램과 노하우,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와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로 재료물성 평가 기술은 아스팔트 및 콘트리트 포장 재료의 물성 시험 및 평가와 도로포장 재료의 품질 기준 시험, 공용성 평가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알엠 주식회사는 최고의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한 보유 장비도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있다.

 


"자동노면상태조사기(PES)는 도로포장의 노면 상태를 조사하는 장비로 노면 영상과 종단, 횡단의 프로파일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도로 포장 노면 상태의 균열률, 소성변형량, 종단평탄성, 도로 기하구조 및 주변상황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도로포장 상태평가. 보수공법 결정, 활주로 및 계류장의 포장 생태 조사 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레이더투과검사기(GPR)는 고주파 발생자치를 이용해 비파괴, 접촉·비접촉식으로 포장 두께, 도로포장 하부구조, 콘크리트 열화, 도로 하부 동공 및 지하매설물을 조사, 측정하고 있다. 비접촉식의 경우 도로포장 하부구조 1m깊이, 접촉식의 경우 1~4m 깊이를 조사할 수 있으며, 도로포장 하부 구조 평가를 비롯해 도로함몰 위험도 평가, 교량 바닥판 포장 노후도 평가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시장 창출과 새로운 수익 모델 기대


"처짐량 측정 장비(FWD)는 도로포장의 구조적 지지력을 측정하는 장비로 트럭 또는 항공기의 하중을 모사하기 위해 일정의 추를 낙하시켜 그 충격에 의하여 노면에 발생하는 처짐량을 측정하는 장비입니다. 표면 처짐량을 이용하여 포장층의 지지력을 측정, 도로포장하부구조 평가에 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차량 탑재형 이동식 코어 채취 장비는 콘크리트, 아스팔트 포장의 시험 검사용 코어를 채취하고, 포장 구조체의 두께 및 다짐도를 측정해 포장재료의 물성 평가에 활용되고 있다.


"저희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노하우를 판매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어떤 성과를 기대하기는 힘듭니다. 지속적으로 특허나 신기술을 준비하면서 도로시설물 조사·분석과 관련된 새로운 시장 창출과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초점을 맞춰 회사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알엠은 2015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LID시설의 포장 구조지지력 평가를 비롯해 수도권 고속전철 도로지반조사 등 8개 사업을 완료했다.


"작년 말에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이 통과됐지만 구체적인 법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안이 만들어지면 케이알엠이 가진 기술과 노하우로 국가 기본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은 기반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성능개선을 통하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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